fnctId=bbs,fnctNo=2187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3678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국제학부, 2026학년도 2학기 김봉철장학금 수여식 개최 새글 우리 대학 국제학부(학부장 한민수)는 9월 21일(월), 2026년도 2학기 국제학부 김봉철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김봉철장학생으로 선발된 두르디예바나지크(국제학부 25)과 장유민(국제학부 23) (이상 성명 가나다순)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었다.국제학부 김봉철 교수는 장학증서를 수여하면서 미래에 한국외대와 국제학부를 빛낼 소중한 자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한민수 국제학부장은 김봉철장학생 장학금 수여가 모든 국제학부 학부생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학부 김봉철 교수와 한민수 교수가 참석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격려했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8 한국외대 어린이집 추석맞이 송편 전달 행사 진행 새글 9월 22일(화) 오전, 한국외대 어린이집 아이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우리 대학 캠퍼스를 찾았다.어린이집 운영에 도움을 준 대학 내 부서에 감사를 전하고, 재직 중인 학부모님의 강의실과 사무실을 찾아 직접 준비한 송편을 전달했다.총장실을 비롯한 여러 부서와 강의실을 찾은 아이들은 명절 인사를 건넸고, 이를 맞이한 교직원들도 반갑게 화답했다.이날 방문으로 캠퍼스에는 한가위 분위기가 한층 더해졌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06 ‘과학자에서 창업가로’… 이너시아 김효이 대표 초청 ‘2026 HUFS특강’ 개최 새글 우리 대학은 9월 17일 글로벌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이너시아 김효이 대표를 초청해 2026 HUFS특강 을 개최했다.김덕술(유니스토리자산운용(주) 회장) 총동문회장이 후원하고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공동 기획한 HUFS특강 은 외교, 국제통상, 인문학 등 우리 대학이 가진 전통적 강점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 핵심 의제를 접목한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인문학적 통찰과 미래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연사로 나선 김효이 대표는 2021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과정 재학 중 여성 웰니스 제품 개발 스타트업 이너시아를 공동 창업한 과학자 출신 기업인이다. 천연 흡수체 라보셀 을 적용한 유기농 여성용품을 출시했으며, 2025년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고 2025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 을 수상하는 등 펨테크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개인의 이야기에서 미래 산업의 출발점으로 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김 대표는 일상에서 경험한 개인적인 불편과 고민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자신이 보유한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창업과 사업화까지 이어간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했다.특히 개인의 문제의식이 새로운 제품과 산업으로 발전하는 과정과 과학기술을 비즈니스로 연결한 경험을 소개하며, 창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을 가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HUFS특강 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4 다문화교육원, LG다문화학교 2026년 9월 중등 몰입 캠프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연구산학협력단(단장 전종근) 다문화교육원(원장 채호석)은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LG다문화학교 2026년 9월 중등 몰입 캠프를 개최했다. 다문화교육원은 지난 2010년부터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이하 LG다문화학교)를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캠프에는 학생, 우리 대학 멘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중등 몰입 캠프의 주제는 "도시재생"으로, ▲도시재생 탐방 ▲나의 도시재생 보고서 쓰기 ▲보고서 발표 및 나눔의 시간 갖기 ▲공주 릴스 영화제 ▲한옥마을에서 만드는 가을 추억 등 다양한 미션과 활동을 수행했다. 앞으로도 LG다문화학교는 전국 다양한 곳에서 몰입 캠프를 개최하여 해당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이중언어 실력을 고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3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제9기 진로취업지원센터 서포터즈 임명식 개최 새글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신근혜)는 9월 18일(금), 서울캠퍼스 국제학사에서 제9기 진로취업지원센터 서포터즈 임명식을 개최했다.진로취업지원센터 서포터즈는 지난 8개 기수 동안 총 78명이 활동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홍보하고 부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왔다.이번 제9기 서포터즈는 지난 기수에 이어 2026학년도 2학기 동안 오프라인 행사 지원과 카드뉴스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주요 사업을 알리고,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신근혜 학생 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지난 제8기 서포터즈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진로취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서울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며, 제9기 서포터즈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하며, 본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8 한국외대, ‘제3회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공동 개최 새글 ◼ 동대문구, 경희대, 서울시립대와 관학 협력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융합인재학부 학생 창업팀 SISU , 최우수상 수상우리 대학은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 지난 9월 16일 제3회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를 개최했다.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는 동대문구와 관내 대학이 협력해 청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팀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우리 대학 서울앵커사업단을 비롯해 경희대 캠퍼스타운센터,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이 공동 주관했다.이번 대회에서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혁신기술, ESG,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한 달여간의 접수와 서류평가를 거쳐 선발된 팀들은 2주간의 IR 멘토링을 이수한 뒤 최종 발표평가에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강기훈 총장을 비롯해 김진상 경희대 총장, 전인한 서울시립대 교학부총장,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등 대학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팀의 발표를 참관하고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했다.강기훈 총장은 창업이라는 원대한 길로 나아감에 있어 실패는 디딤돌이자 가장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 이라며 대학과 지자체가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창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 대학 이나연(융합인재 25) 학생이 팀장을 맡은 대학생 연합 창업팀 SISU 가 최우수상(동대문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우리 대학과 세종대 학생으로 구성된 SISU 팀은 최종 발표평가에서 창업 아이디어의 경쟁력과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번 대회에서는 SISU 팀을 포함해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우수상 3개 팀에는 각 대학 총장상과 상금이, 최우수상과 대상 각 1개 팀에는 동대문구청장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우리 대학 서울앵커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대문구 및 관내 대학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와 성장까지 연계하는 창업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팀에는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의 보육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연계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2 아시아언어문화대학, 선배와 함께 미래를 그리다 새글 ◼ 졸업 동문 초청 「아대를 바꾸는 시간, 60분」 진로 취업 멘토링 특강 개최우리 대학 아시아언어문화대학(학장 오종진)은 9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3일간 서울캠퍼스에서 졸업생 초청 진로 취업 멘토링 특강 「아대를 바꾸는 시간, 60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60대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학생회 운율 이 주관하고 아시아언어문화대학이 지원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분야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졸업생 선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운영과 학생 참여 확대에도 학생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이어졌다.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학생회장 정승환과 학생회 집행부는 각 학과 학생회장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행사 일정과 강연 내용을 재학생들에게 안내했다. 이를 통해 3일간 진행된 행사에 많은 학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단과대학과 각 학과 학생회가 함께하는 진로 취업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아시아언어문화대학 소속 8개 학과 학과장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협조를 통해 각 학과의 최근 졸업생들을 연사로 섭외했다. 학생들과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취업과 진로 선택 과정을 경험한 선배들을 초청함으로써, 재학생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합하는 보다 현실적이고 생생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었다.특강에는 법조 노무 분야를 비롯해 외교부, 해외영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연사들은 대학 생활과 전공 활용 경험, 진로 선택 과정, 취업 준비 방법, 현업에서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후배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했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직무별 준비 과정과 필요한 역량, 전공과 진로의 연계 가능성, 취업 준비 과정 등에 관해 질문하고 졸업생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답변을 들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토대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살펴보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진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단순히 취업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후배가 경험과 고민을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오종진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학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학에서 전공 지식과 역량을 쌓는 것만큼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방향을 설계하는 일도 중요하다 며 다양한 언어와 지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우리 대학 학생들이 이번 멘토링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발견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후배들을 위해 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준 졸업생 연사들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사 섭외에 힘써주신 8개 학과 학과장들, 그리고 행사를 정성껏 준비한 학생회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선배와 후배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아시아언어문화대학만의 든든한 네트워크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아시아언어문화대학은 앞으로도 졸업생과 재학생을 연결하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전공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8 한국외대 학생들, 일본 도쿠시마현청서 글로벌 행정 실무 경험 쌓는다 새글 ◼ 4개월간 표준현장실습 관광 물산 홍보 및 한일 국제교류 업무 참여◼ 일본어, 지역학 전공 역량 현장에 접목 글로벌 실무 경험 기회 확대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신근혜)는 일본 도쿠시마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쿠시마현청에서 진행하는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최진아(융합일본지역 21)과 백신영 학생(일본어통번역 21)이 선발됐다. 두 학생은 9월 18일(금)부터 약 4개월간 일본 도쿠시마현 관광스포츠문화부에서 근무하며 관광, 물산 홍보를 비롯해 도쿠시마현과 한국 간 국제교류 기획, 관련 행사 운영 등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이번 현장실습은 우리 대학과 도쿠시마현청 간 협력을 기반으로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일반 기업 중심의 해외 현장실습에서 나아가 해외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일본어와 일본 지역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쌓은 언어 지역 전문성을 관광 홍보와 국제교류 등 실제 행정 업무에 활용하며 전공과 실무를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해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앞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9월 14일(월) 서울캠퍼스 학생 인재개발처장실에서 출국을 앞둔 파견 학생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근혜 학생 인재개발처장을 비롯한 우리 대학 진로취업지원센터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현지 활동과 향후 진로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성공적인 현장실습을 응원했다.파견 학생들은 간담회에서 현지에서 맡게 될 업무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 이를 향후 진로와 연결하고 싶다 며 4개월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한층 성장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신근혜 학생 인재개발처장은 그동안 해외 현장실습에 참여한 우리 학생들이 현지에서 마케팅과 홍보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며 이번에 파견되는 학생들도 책임감을 갖고 현장실습에 임한다면 그 과정에서 스스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격려했다.이후 일본으로 출국한 학생들은 9월 18일(금) 도쿠시마현청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를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표준현장실습에 들어갔다. 작성일 2026.09.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90 서울앵커사업단, ‘1960 청량로드’ 로컬브랜드 창출팀과 업무협약 체결 새글 ◼ 전통시장 글로벌화, 디지털 전환 기반 청량리 지역 상권 활성화 협력우리 대학 서울앵커사업단(단장 정석오)은 9월 17일(목) 1960 청량로드 로컬브랜드 창출팀과 청량리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브랜드 창출사업 에 선정된 1960 청량로드 팀과 지역 현안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서울앵커사업단이 전통시장의 글로벌화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정석오 서울앵커사업단장, 오세홍 부단장을 비롯해 1960 청량로드 로컬브랜드 창출팀 대표기업인 KD마켓㈜ 최영수 대표, 참여 기업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유완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통시장의 글로벌화와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로컬브랜드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전통시장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 마케팅 ▲상인 및 지역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다. 또한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 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기반 창업 및 사업화 연계를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서울앵커사업단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교육 연구 역량과 외국인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청량리 전통시장의 해외 방문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정석오 서울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역량과 지식 자원을 현장에 적용해 전통시장의 세계화와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 며 이번 협력이 청량리 상권에 다양한 국내외 방문객을 유입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최영수 KD마켓㈜ 대표는 청량리 10개 시장이 가진 역사 문화적 가치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 며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량로드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작성일 2026.09.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7 스리랑카 노동부 공무원단, 한국외대 찾아 ‘학교–일터 이행’ 모델 살펴 새글 ◼ 아시아개발은행, 노사발전재단 협력사업 일환 우리 대학 진로 취업 지원체계 및 청년 고용 연계 사례 공유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신근혜)는 9월 17일(목) 서울캠퍼스 진로취업지원센터 Job Cafe에서 스리랑카 노동부 인력고용국(Department of Manpower and Employment, DoME) 공무원 방문단을 대상으로 대학의 진로 취업 지원체계와 학교에서 일터로의 이행(School-to-Work Transition, STWT) 모델을 소개하는 브리핑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노사발전재단이 추진하는 남아시아 5개국 대상 고용서비스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리랑카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의 공공고용서비스(Public Employment Service, PES)와 청년 고용 지원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한 방한 연수 일정 가운데 하나다.방문단은 스리랑카 노동부 인력고용국 국장과 부국장, 개발담당관 등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아시아개발은행 이지영 과장, 노사발전재단 국제협력팀 김대중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한국노동연구원 길현종 박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이날 나영규 진로취업지원센터 팀장은 학교에서 일터로의 이행(STWT) 을 주제로 우리 대학의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소개했다. 대학 재학 단계에서부터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정부의 청년 고용정책과 연계해 학생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우리 대학의 단계별 지원체계를 설명했다.특히 기업의 채용 수요를 교육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도 소개했다. 우리 대학이 2026년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채용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적응력 팀워크(71.8%)와 인턴십 등 직무 경험(61.5%)이 높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기업이 기대하는 역량으로는 AI 활용 능력(69.2%)이 가장 많이 꼽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이러한 기업 현장의 수요를 분석해 다음 연도 교육과정과 진로 취업 프로그램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됐다. 외국인유학생종합지원센터(ISSC) 이지원 대리는 외국인 학생의 국내 취업 준비 과정을 4단계로 구조화한 한국외대의 지원체계를 설명했다. 특히 스리랑카 청년의 해외 취업 지원에 관심을 보인 방문단은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과정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교육정책과 노동시장 수요의 연계 방안, 졸업 전 학생 지원체계, 청년 고용과 STWT 활성화 전략, 직업훈련과 기업 수요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신근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대학의 진로 취업 지원체계와 고용노동부의 청년 고용정책이 연계돼 학생들이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의 사례가 스리랑카의 관련 정책 수립에도 유용한 참고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등과 연계해 국제협력 수요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6.09.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16 청량리 전통시장 일대 ‘안전동행’… 동대문구청, 경찰서, 동대문구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새글 ◼ 대학 구청 경찰 상인이 발굴부터 개선까지 함께하는 공동체 안전체계 구축◼ 우리 대학 학생 외국인 유학생 참여 현장 프로젝트로 다국어 안내 범죄예방 아이디어 발굴우리 대학은 9월 16일 동대문구청, 동대문경찰서, 동대문구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함께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이 이뤄진 청량리 전통시장 일대는 1일 유동인구 3만 명에 달하는 'K-전통시장'으로, 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다. 4개 기관은 범죄예방과 안전을 넘어 현장의 위험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까지 이어가는 지역 공동체 중심의 안전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유한 강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다. 우리 대학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은 청년 글로벌 시각으로 범죄예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동대문구는 이를 정책화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조성으로 뒷받침한다. 동대문경찰서는 범죄 112신고 분석과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동대문구 전통시장 상인연합회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취약요소를 발굴하고 '상인순찰대'를 운영한다.특히 우리 대학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는 현장형 프로젝트는 상인순찰대가 발굴한 취약장소를 경찰 상인과 함께 살펴보며 시장 골목과 주요 동선을 직접 확인하고, CCTV 위치 조명 보행환경 안내체계 등 안전 요소를 점검해 개선방안을 제안한다.외국인 유학생도 참여해 자국의 전통시장 안전정책과 우수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에서 다국어 안내와 범죄예방 콘텐츠 등 전통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외국어 지역학에 기반한 우리 대학의 글로벌 역량이 전통시장 안전이라는 생활 밀착형 과제로 확장되는 셈이다.강기훈 총장은 "대학의 역할은 캠퍼스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데 있다"며 "한국외대 내 외국인 학생들이 가진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글로벌 경험을 전통시장에 더해, 현장에서 발견한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안전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이 학생들에게도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해 보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4개 기관은 "오늘의 협약이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작은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함께 만드는 안전한 시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2026.09.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04 핸드볼부 동문회, 장학금 기부 서명식 개최 새글 9월 15일(화),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한국외대 핸드볼부 동문회(이하 동문회)의 장학금 기부 서명식이 개최됐다.이날 동문회는 강기훈 총장을 예방하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부했다.서명식에는 동문회 이민구 동문(정치외교 72), 정우석 동문(경제 89), 손봉기 동문(독일어교육과 84), 이인구 동문(베트남어 16)을 비롯해 재학생 핸드볼부 이승호 남자부 주장(한국어교육 22), 이윤서 여자부 주장(스페인어 24)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강기훈 총장과 김민정 대외부총장, 김강석 대외협력처장, 핸드볼부 지도교수인 신근혜 학생 인재개발처장이 함께했다.동문회는 이번에는 핸드볼부 후배들만이 아닌 외대생 전체를 선발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며 후배들이 학업과 경쟁의 사회 속에서도 나눔의 정신을 함께 키워나가길 바란다 고 기부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를 마지막으로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도 한국외대와 핸드볼부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 고 덧붙였다.강기훈 총장은 후배들을 위해 오랜 시간 꾸준히 뜻을 모아주신 동문회에 감사드린다 며 동문회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 고 화답했다.우리 대학 핸드볼부는 1961년 故 홍순태 교수의 지도로 창단해 올해로 65주년을 맞은 전통 있는 동아리다. 핸드볼부 동문회는 1980년부터 후배 부원들을 위한 동문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원을 이어왔다. 동문회는 올해로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한국외대 핸드볼부 장학금 으로 명명하여 장학금 수혜자를 핸드볼부 후배 학생들에게 한정하지 않고 모든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9.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89 서울평생교육원, 파주시 금촌2동과 함께한 ‘일생일대 프로젝트’ 성료 새글 우리 대학 서울평생교육원(원장 윤은경)은 9월 11일(금), 파주시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파주시 금촌2동 일생일대 프로젝트 「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파주시 금촌2동과 서울평생교육원이 함께한 이번 과정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세계 각 지역에 대한 교육적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지난 4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10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수강생들은 국제질서와 한중 관계를 시작으로 일본, 영국, 스페인, 중남미, 아프리카, 북유럽, 아랍 문화에 이르기까지 세계 여러 국가와 지역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국제사회와 다양한 문화를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총 60명의 지역 주민이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출석 기준을 충족한 40명이 최종 수료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윤은경 서울평생교육원장과 김지숙 파주시 평생교육과장, 강영도 금촌2동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수료생들이 참석했다. 수료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지난 배움의 여정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윤은경 서울평생교육원장은 수료 격려사를 통해 한 번의 강의로 한 나라와 문화를 모두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서로 다른 사회와 문화를 알아가는 경험은 우리가 익숙하게 바라보던 세상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며 이러한 작은 관심과 이해가 쌓일수록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 역시 한층 더 넓어질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총 10회에 걸친 배움의 여정을 함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김지숙 파주시 평생교육과장과 강영도 금촌2동장도 축사를 통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접하며 평생학습을 이어갈 수 있기를 응원했다.서울평생교육원은 이번 일생일대 프로젝트 를 통해 우리 대학이 축적해 온 세계 각 지역에 대한 교육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평생교육 협력의 가능성을 넓혔다. 특히 서울평생교육원과 파주시 금촌2동은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도 일생일대 프로젝트 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수요와 대학의 교육 전문성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작성일 2026.09.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51 G-앵커사업단, ‘지산학 얼라이언스 고도화 기술실증(POC) 참여기업과 산학협력 MOU 체결’ 새글 ◼ 경기도, 지역 전략산업 연계 실증(PoC) 및 기술가치 혁신 생태계 구축◼ 우리 대학 우수 인프라와 기업 현장 결합해 지-산-학 협력 확대우리 대학 G-앵커 사업단(단장 전종근)은 9월 10일(목)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318호에서 PoC(개념검증 기술실증) 참여기업 공동 상호협력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참여기업들과 함께 기술 혁신 및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의 풍부한 연구 인프라 및 글로벌 역량과 참여기업들의 첨단 기술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든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및 기업들은 ▲기술실증(PoC) 프로젝트 공동 추진 및 기술가치 혁신 ▲산학 공동연구 및 R D 고도화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전종근 단장은 혁신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들과 PoC 기반의 산학협력 체계를 다지게 되어 뜻깊다 며 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융합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 실증은 물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신성장 동력 창출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선도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참여기업 대표단 역시 한국외대 G-앵커 사업단과의 긴밀한 실증 협력을 통해 보유 기술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실무형 인재를 함께 육성하여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화답했다.한편, G-앵커 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공동연구와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9.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45 한국외대, 일본 도쿠시마현 대학생 방문단 프로그램 개최 새글 ◼ 한국외대-도쿠시마현 업무협약 이후 양방향 청년교류 확대◼ 캠퍼스 투어, 특별강연, 학생 간 친선교류회 등 통해 한일 대학생 교류의 장 마련◼ 도쿠시마현 대학생, 현청 관계자, 방송 스태프 등 양국 관계자 80여 명 참여우리 대학은 9월 14일(월) 서울캠퍼스에서 일본 도쿠시마현 대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도쿠시마현 대학생 방문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5일(수) 도쿠시마현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양방향 청년교류 프로그램으로, 도쿠시마현 대학생들이 한국외대를 직접 방문해 우리 대학 학생들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도쿠시마현 대학생 31명을 비롯해 현청 관계자 및 방송 관계자 등 도쿠시마현 측 40명과 우리 대학 관계자 및 학생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도쿠시마현 대학생 방문단은 먼저 본관 나무 계단 앞에서 신근혜 학생 인재개발처장, 박용구 융합일본학부장 등 우리 대학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은 뒤, 도서관, 잔디광장, 본관, 역사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요 교육 문화시설과 우리 대학의 창학정신 및 개교 이래 주요 발자취를 살펴봤다.국제교류처(처장 양재완) 주관으로 마련된 1부 프로그램은 미네르바 콤플렉스로 자리를 옮겨 나영규 진로취업지원센터 팀장의 사회로 특별강연과 학생들의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동규 일본학대학 부학장이 「한국과 일본의 언어 커뮤니케이션-서로 더욱 이해하기 위하여」를 주제로 진행한 특별강연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언어 및 문화적 차이가 실제 의사소통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상대방의 문화적 배경과 심리적 거리를 고려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일상적인 언어 표현 속에 담긴 양국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며, 한 일 청년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일본인유학생회(JSO) 및 일본학대학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에서의 유학 생활 경험과 양국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생활과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방문단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추진한 도쿠시마현청 인턴십을 통해 선발된 본교 학생 2명도 행사에 참석해 도쿠시마현 학생들과 교류하고, 도쿠시마현 관계자들과 만나 향후 교류와 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번 만남의 의미를 더했다.1부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학생 인재개발처(처장 신근혜) 주관으로 본관 13층 스카이라운지에서 「한국외대-도쿠시마현 학생 간 친선교류회 및 환영 만찬」이 진행됐다. 학생지원팀 안원모 담당과 오오토 하나키(OTO HANAKI, EICC 23) JSO 학생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프로그램에서는 김민정 대외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창민 일본학대학장의 인사 말씀, 도쿠시마현 방문단 단장과 학생 대표의 환영 인사가 차례로 이어졌다.김민정 대외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3월 우리 대학과 도쿠시마현이 체결한 업무협약이 양국 대학생들의 실제 만남과 교류로 이어진 데 의미를 부여하고, 도쿠시마현과의 지속적인 청년교류 및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또한 자신이 직접 도쿠시마를 방문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이번 만남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대학 생활을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나아가 한일 양국 청년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했다.이창민 일본학대학장은 방문단을 환영하며 우리 대학과 일본학대학을 소개하고, 아와오도리와 청색 LED, 가미야마의 위성사무실 등을 예로 들며 지방에서 세계적인 가치를 만들어 온 도쿠시마의 사례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일본어로 직접 인사말을 전하며 별도의 통역 없이 방문단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춰 보다 가까이 소통했다. 아울러 한일관계가 변화와 어려움을 겪더라도 결국 양국 관계의 토대가 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임을 강조하며, 이번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언어와 생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기를 당부했다. 끝으로 오늘의 만남이 양국 학생들에게 오랜 기억으로 남아 향후 한일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도쿠시마현 방문단 니시구치 사토시(NISHIGUCHI SATOSHI) 단장과 학생 대표 니시 호노카(NISHI HONOKA) 학생이 방문 소감과 함께 우리 대학 학생들과의 만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하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도 학생 대표로 교류 소회를 전하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대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한편 강기훈 총장이 행사장을 찾아 도쿠시마현 대학생들을 직접 격려하며 양국 학생들의 만남을 응원했다. 강기훈 총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이번 방문이 우리 대학과 도쿠시마현 간 교류를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직접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며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도쿠시마현의 한자 표기인 徳島 의 徳(덕) 이 지닌 의미를 소개하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우애를 키우고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교류의 모습이 현지 방송을 통해 소개되고 기록으로 남아 양 기관의 교류 역사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특히 갑작스러운 총장 격려 방문으로 동시통역을 맡게 된 일본인유학생회(JSO) 회장 오오토 하나키(OTO HANAKI, EICC 23) 학생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노고를 격려했고, 즉석에서 오간 재치 있는 대화로 행사장에 웃음꽃이 피기도 했다.환영 만찬에서는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대학 생활과 문화, 일상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후 진행된 한 일 양국 이해 퀴즈에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퀴즈는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알아가며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고, 함께 웃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처음 만난 학생들 사이의 거리도 자연스럽게 좁혀졌다.행사를 마친 뒤에도 학생들은 늦은 시간까지 서로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짧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친밀감과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교류회는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도쿠시마 지역 방송사인 시코쿠 방송 관계자들도 참석해 캠퍼스 투어와 학생들의 교류 모습 등 행사의 다양한 현장을 취재했다. 특히 신근혜 학생 인재개발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대학과 도쿠시마현 간 학생 교류의 의미와 향후 협력 방향을 소개하기도 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우리 대학과 도쿠시마현이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학생 교류, 대학과 지역 간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어져 온 교류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우리 대학 학생들의 도쿠시마현 방문과 현지 대학 기관과의 교류,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관계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에는 도쿠시마현 대학생들이 우리 대학을 직접 방문해 양국 학생 간 만남을 이어갔다.신근혜 학생 인재개발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대학과 도쿠시마현의 교류가 양국 학생들의 직접적인 만남과 소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도쿠시마현과의 지속적인 학생 교류를 비롯해 도쿠시마 지역 대학과의 학술 교육 교류, 인턴십 및 진로 연계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지방정부와 대학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작성일 2026.09.1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004 처음 124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