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3413 RSS 2.0 총 20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어 입력 게시글 리스트 한국외대, 일본 도쿠시마현 대학생 방문단 프로그램 개최 새글 ◼ 한국외대-도쿠시마현 업무협약 이후 양방향 청년교류 확대◼ 캠퍼스 투어, 특별강연, 학생 간 친선교류회 등 통해 한일 대학생 교류의 장 마련◼ 도쿠시마현 대학생, 현청 관계자, 방송 스태프 등 양국 관계자 80여 명 참여우리 대학은 9월 14일(월) 서울캠퍼스에서 일본 도쿠시마현 대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도쿠시마현 대학생 방문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5일(수) 도쿠시마현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양방향 청년교류 프로그램으로, 도쿠시마현 대학생들이 한국외대를 직접 방문해 우리 대학 학생들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도쿠시마현 대학생 31명을 비롯해 현청 관계자 및 방송 관계자 등 도쿠시마현 측 40명과 우리 대학 관계자 및 학생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도쿠시마현 대학생 방문단은 먼저 본관 나무 계단 앞에서 신근혜 학생 인재개발처장, 박용구 융합일본학부장 등 우리 대학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은 뒤, 도서관, 잔디광장, 본관, 역사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요 교육 문화시설과 우리 대학의 창학정신 및 개교 이래 주요 발자취를 살펴봤다.국제교류처(처장 양재완) 주관으로 마련된 1부 프로그램은 미네르바 콤플렉스로 자리를 옮겨 특별강연과 학생들의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동규 일본학대학 부학장이 「한국과 일본의 언어 커뮤니케이션-서로 더욱 이해하기 위하여」를 주제로 진행한 특별강연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언어 및 문화적 차이가 실제 의사소통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상대방의 문화적 배경과 심리적 거리를 고려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일상적인 언어 표현 속에 담긴 양국의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며, 한 일 청년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일본인유학생회(JSO) 및 일본학대학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에서의 유학 생활 경험과 양국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생활과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방문단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추진한 도쿠시마현청 인턴십을 통해 선발된 본교 학생 2명도 행사에 참석해 도쿠시마현 학생들과 교류하고, 도쿠시마현 관계자들과 만나 향후 교류와 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번 만남의 의미를 더했다.1부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학생 인재개발처(처장 신근혜) 주관으로 본관 13층 스카이라운지에서 「한국외대-도쿠시마현 학생 간 친선교류회 및 환영 만찬」이 진행됐다. 학생지원팀 안원모 담당과 오하나 JSO 학생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프로그램에서는 김민정 대외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창민 일본학대학장의 인사 말씀, 도쿠시마현 방문단 단장과 학생 대표의 환영 인사가 차례로 이어졌다.김민정 대외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3월 우리 대학과 도쿠시마현이 체결한 업무협약이 양국 대학생들의 실제 만남과 교류로 이어진 데 의미를 부여하고, 도쿠시마현과의 지속적인 청년교류 및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또한 자신이 직접 도쿠시마를 방문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이번 만남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대학 생활을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나아가 한일 양국 청년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했다.이창민 일본학대학장은 방문단을 환영하며 우리 대학과 일본학대학을 소개하고, 아와오도리와 청색 LED, 가미야마의 위성사무실 등을 예로 들며 지방에서 세계적인 가치를 만들어 온 도쿠시마의 사례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일본어로 직접 인사말을 전하며 별도의 통역 없이 방문단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춰 보다 가까이 소통했다. 아울러 한일관계가 변화와 어려움을 겪더라도 결국 양국 관계의 토대가 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임을 강조하며, 이번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언어와 생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기를 당부했다. 끝으로 오늘의 만남이 양국 학생들에게 오랜 기억으로 남아 향후 한일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도쿠시마현 방문단 니시구치 사토시(NISHIGUCHI SATOSHI) 단장과 학생 대표 니시 호노카(NISHI HONOKA) 학생이 방문 소감과 함께 우리 대학 학생들과의 만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하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도 학생 대표로 교류 소회를 전하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대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한편 강기훈 총장이 행사장을 찾아 도쿠시마현 대학생들을 직접 격려하며 양국 학생들의 만남을 응원했다. 강기훈 총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이번 방문이 우리 대학과 도쿠시마현 간 교류를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직접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며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도쿠시마현의 한자 표기인 徳島 의 徳(덕) 이 지닌 의미를 소개하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우애를 키우고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교류의 모습이 현지 방송을 통해 소개되고 기록으로 남아 양 기관의 교류 역사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특히 갑작스러운 총장 격려 방문으로 동시통역을 맡게 된 일본인유학생회(JSO) 회장 오하나 학생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노고를 격려했고, 즉석에서 오간 재치 있는 대화로 행사장에 웃음꽃이 피기도 했다.환영 만찬에서는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대학 생활과 문화, 일상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후 진행된 한 일 양국 이해 퀴즈에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퀴즈는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알아가며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고, 함께 웃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처음 만난 학생들 사이의 거리도 자연스럽게 좁혀졌다.행사를 마친 뒤에도 학생들은 늦은 시간까지 서로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짧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친밀감과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교류회는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도쿠시마 지역 방송사인 시코쿠 방송 관계자들도 참석해 캠퍼스 투어와 학생들의 교류 모습 등 행사의 다양한 현장을 취재했다. 특히 신근혜 학생 인재개발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대학과 도쿠시마현 간 학생 교류의 의미와 향후 협력 방향을 소개하기도 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우리 대학과 도쿠시마현이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학생 교류, 대학과 지역 간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어져 온 교류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우리 대학 학생들의 도쿠시마현 방문과 현지 대학 기관과의 교류,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관계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에는 도쿠시마현 대학생들이 우리 대학을 직접 방문해 양국 학생 간 만남을 이어갔다.신근혜 학생 인재개발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대학과 도쿠시마현의 교류가 양국 학생들의 직접적인 만남과 소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도쿠시마현과의 지속적인 학생 교류를 비롯해 도쿠시마 지역 대학과의 학술 교육 교류, 인턴십 및 진로 연계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지방정부와 대학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출처: HUFS Today 작성일 2026.09.17 작성자 Admin 조회 4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 정년퇴임식 및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우리 대학은 9월 4일(금),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 정년퇴임식 및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8월 31일자로 정년퇴임한 교원들의 그간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종명 교무처장의 사회로 총장 축사, 퇴임 교원 소개, 공로패 및 정부포상 수여, 퇴임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정년퇴임한 교원은 ▲영어대학 ELLT학과 홍성훈 교수 ▲서양어대학 포르투갈어과 윤택동 교수 ▲중국학대학 중국언어문화학부 박흥수 교수 ▲중국학대학 중국언어문화학부 김종호 교수 ▲일본학대학 융합일본지역학부 이상훈 교수 ▲상경대학 경제학부 한경동 교수 ▲인문대학 사학과 이근명 교수 ▲자연과학대학 환경학과 Jeffrey Scott Owen 교수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정철자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김학태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문재완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정한중 교수 ▲중남미연구소 조구호 교수 등 총 13명이다.정부포상으로는 김종호 교수가 옥조근정훈장을, 홍성훈, 박흥수, 이근명 교수가 근정포장을 받았다. 한경동, 김학태 교수는 국무총리표창을, 윤택동, 이상훈, Jeffrey Scott Owen, 정철자, 문재완, 정한중 교수는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받았다.강기훈 총장은 퇴임 교원들이 오랜 기간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퇴임 이후에도 우리 대학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어린 조언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퇴임 교원들의 소속 학과 및 대학원 교원과 학생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9.10 작성자 Admin 조회 47 2026-2학기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2026년 9월 3일(목), 우리 대학 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이 개최되었다.김종철 이사장은 신임교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앞으로 교육과 연구 및 대학 발전에 더욱 매진해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강기훈 총장, 홍종명 교무처장, 이유나 법인사무처장이 배석했다.[2026-2학기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 참석자] (성명 가나다 순) ▲고려진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권오상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김선혜 교수(공과대학 산업경영공학과) ▲김진형 교수(국제지역대학원 국제지역전략학과) ▲서해원 교수(기후변화융합학부) ▲이교승 교수(공과대학 반도체전자공학부(전자공학전공)) ▲정승교 교수(자연과학대학 전자물리학과) ▲최달수 교수(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최하은 교수(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하아랑 교수(인문대학 사학과)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9.10 작성자 Admin 조회 52 한국외대-제주특별자치도-제주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런케이션’ 협력을 위한 협약 ◼ 제주 지역 산업 자원과 우리 대학 글로벌 특성화 교육 역량 연계◼ PBL 언어문화 교류 글로벌 홍보 관광웰니스 AI 교육자원 공유 등 협력 추진우리 대학은 8월 28일(금)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 제주대학교(총장 양덕순)와 런케이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런케이션 협력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훈 총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제주의 지역 산업 관광자원과 우리 대학의 외국어 지역학 분야 전문성, 글로벌 교육 및 AI 역량, 제주대학교의 지역혁신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주를 교육 연구 국제교류와 지역혁신이 어우러지는 현장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지역 방문 체험을 넘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지역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제주 현장에서 지역사회 및 산업과 교류하며 실제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상생형 런케이션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런케이션 모델 구축 운영을 비롯해 교육 연구 및 학술교류, 학생 교원 교류, 공동 교육과정 개발 운영 및 교육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세부 사업과 기관별 역할은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하며, 제주 지역 산업 현안을 활용한 PBL, 외국어 한국어 기반 언어 문화 교류, 외국인 학생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주 홍보, 관광 웰니스 연계 교육, AI 기본교육과정 및 교육자원 공유 등을 우선 협력 분야로 검토한다.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역량과 제주의 지역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주를 학생들의 실천적 배움이 이루어지는 현장교육의 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는 지역 현안을 기반으로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 연구 성과가 지역의 혁신과 성장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대학 지역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강기훈 총장은 제주는 학생들이 지역과 호흡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현장 이라며, 한국외대의 언어 지역학 역량에 AI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해 학생의 배움이 지역의 가치와 혁신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런케이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제주의 지역 산업 관광자원과 대학의 글로벌 교육역량을 연결해 제주 런케이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출발점 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제주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이 지역의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양 대학의 강점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 연구 협력을 통해 런케이션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고 밝혔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8.31 작성자 Admin 조회 125 한국외대, 미국 Central Pacific Bank와 해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 기반 글로벌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신근혜)는 6월 5일(금)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미국 센트럴 퍼시픽 뱅크(Central Pacific Bank, 이하 CPB, 부회장 겸 COO David Morimoto)와 재학생 해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글로벌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CPB는 우리 대학을 국내 핵심 협력 대학으로 선정한 배경으로 하와이 지역 금융시장 내 한국 관련 금융 수요의 확대를 꼽았다. 하와이 시장은 전통적인 일본 중심 수요와 함께 한국인 관광객과 이주민, 국내 기업의 투자 증가로 한국 연계 금융거래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CPB 관계자는 "일본의 경제적 영향력이 여전히 크지만, 한국 관련 금융 수요의 성장 가능성도 매우 높다"며 "글로벌 소통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외대 학생들이 현지 부서에서 우수한 업무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양 기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CPB에서 근무 중인 제1기 해외 표준현장실습생들은 뛰어난 업무 적응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CPB 관계자는 "1기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한국외대 인재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으며,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과 협력 확대를 추진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이날 양 기관은 인턴십 운영뿐 아니라 우리 대학 교환학생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 지원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한편,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제2기 CPB 해외 표준현장실습생으로 선발된 이은서 학생에 대한 축하와 격려도 이어졌다. CPB 측은 글로벌 금융 환경에 대한 이해와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제1기의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신근혜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논의는 인턴십 중심의 협력을 넘어 장학제도와 교육과정, 비즈니스 모델을 연계하는 글로벌 산학협력의 새로운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세계 금융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8.14 작성자 Admin 조회 436 강기훈 총장, 미주 동문사회와 소통... ‘외대다운 미래’ 함께 그린다 ◼ LA, 워싱턴 D.C., 뉴욕 동문들 및 G-CEO 원우들과 만나 대학 비전 공유◼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와 연계한 대학 발전 및 교류 활성화 논의◼ 5억 원 상당의 발전기금 모금우리 대학 강기훈 총장은 지난 7월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워싱턴 D.C., 뉴욕을 방문하고 취임 후 첫 미주 출장 일정을 마쳤다.이번 출장은 미주 지역 동문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강 총장이 추진하는 대학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 구상을 설명하고 발전기금 조성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강 총장은 남가주동문회와 D.C.동문회, 뉴욕동문회를 비롯해 LA-GCEO와 뉴욕-GCEO 총원우회, 주요 동문 및 기업인들과 잇달아 만나 우리 대학의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우리 대학이 지닌 언어 지역학 분야의 전통적인 강점에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접목해 외대다움 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첫 방문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강 총장은 남가주동문회(회장 전정구, 스페인어 77)가 마련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강 총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전략연구원(H.I.I.S)와 문화콘텐츠 트렌드연구원(H.I.C.C.T) 설립, AI 캠퍼스 구축 등 대학의 주요 발전 구상을 설명했다. 참석 동문들은 대학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에 공감을 표하고, 모교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남가주동문회 초청 만찬]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 강 총장은 곽태환 동문(영어 57), 박병철 동문(국제통상 67), 김재한 동문(아랍어 67), 이세희 동문(영어 69), 최대희 동문(영어 71), 김광성(캐빈킴) 동문(영어 76), 이종석 남가주동문회 이사장(법학 81) 등 여러 동문들과의 개별 만남을 통해 대학의 비전과 주요 발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모교에 7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한 박병철 동문(국제통상 67)과 하이킹 만남을 통해 차후 장학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박 동문이 회장으로 있는 Everest Trading Corp.와 연계한 본교 학생 인턴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Everest Trading Corp. 박병철 회장 및 인턴 학생들과][곽태환 동문, 이세희 동문과 함께]이어, 김재권 총원우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전임 회장단 등 약 50명이 참석한 LA-GCEO 간담회(총원우회장 김재권)에서 강 총장은 대학 발전의 핵심은 외대다움 을 더욱 강화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언어와 지역학 분야의 지식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AI 기술과 연결한다면, 다른 대학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GCEO 원우회는 우리 대학의 소중한 가족이자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하며 대학과 GCEO가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LA-GCEO 간담회 및 환영 만찬]다음 방문지인 워싱턴 D.C.에서 강 총장은 먼저 우리 대학 발전에 큰 뜻을 남긴 故 이덕선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독일어 58)의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고인의 뜻을 기렸다. 이어 유가족인 캐서린 여사와 장녀 소피님을 만나 이덕선 이사장 추모 에세이집 발간과 장학금 운영 방향, 장학금 수여식 개최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강 총장은 이연향 전 미국 국무부 통역국장(통번역대학원 한영 89)과도 만나 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통번역 분야의 변화와 미래 통번역 인재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할 및 전문성 확대 방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눴다.[故 이덕선 이사장 묘지 참배, 캐서린 여사와 함께][이연향 동문(전 미국 국무부 통역국장)과 함께]이후, 워싱턴 D.C.동문회(회장 최영대, 법학 88)가 마련한 만찬에는 최영대 회장을 비롯한 여러 동문이 참석해 강 총장의 방문을 환영했다. 참석 동문들은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D.C.동문회는 강 총장의 힘찬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워싱턴 D.C.동문회 초청 만찬]마지막으로 뉴욕에서는 동문 YB들과의 만남에 이어 뉴욕동문회(회장 조영주, 영어교육 91)가 마련한 총장 환영 가든파티가 개최됐다. 여러 동문들과 뉴욕-GCEO 임원진이 참석한 본 행사에서 강 총장은 대학의 미래 전략과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 총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AI 캠퍼스 구축, 기업과의 산학협력 확대 등 현재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참석 동문들은 대학의 발전 구상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김혜선(뉴욕동문회 부이사장, 불어 83) 동문 자택에서 열린 뉴욕동문회 초청 가든파티][뉴욕동문회 동문 YB들과의 만남][1회 졸업생 김은옥(프랑스어 54) 동문 및 여성 동문들과 함께]또한 강 총장은 최언도 동문(독일어 59)과 황용태 동문(영어 70), 김종호 동문(독일어 89) 등 뉴욕 지역 동문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강 총장은 모교의 미래 비전과 핵심 발전 계획을 공유했고, 함께 한 동문들은 모교의 청사진에 큰 공감을 표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기로 뜻을 모았다.뉴욕-GCEO(총원우회장 이시화) 간담회에서는 GCEO와 대학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홈커밍데이 개최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최신 산업 문화 동향을 다루는 교육 콘텐츠 제공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강 총장은 원우들의 수요를 반영해 AI와 미래산업, K-컬처 등 다양한 분야의 재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뉴욕-GCEO 간담회 및 환영 만찬]한편, 강 총장은 출장 기간 중 LA와 워싱턴 D.C., 뉴욕에서 미주 한국일보와 중앙일보 등 현지 주요 언론과 잇달아 인터뷰를 갖고 우리 대학의 비전과 혁신 전략을 알렸다. 인터뷰에서는 AI 시대 외국어 교육의 변화, 언어 지역학 데이터의 가치,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해외 동문 네트워크와의 협력 방안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관련 기사][인터뷰] "AI 시대, 융합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한국일보(LA))"해외 동문회, 글로벌 네트워크 전략적 파트너" (한국일보(D.C.))미주 한인인재 적극 유치... 'AI 글로벌 융합 리더' 양성 (한국일보(NY))"뉴욕 동문 힘으로 글로벌 기업과 연결" (중앙일보(NY))이번 출장에서는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미주 동문사회의 뜻깊은 기부 행렬도 이어졌다. 이는 모교의 미래를 향한 동문들의 깊은 애정과 신뢰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진 값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주요 기부에는, 최언도 동문(독일어 59)이 미화 10만 달러, 강일갑 동문(스페인어 79)이 1억 원, 김종호 동문(독일어 89)이 1억 7천만 원의 기부의 뜻을 전하며 대학의 새로운 도약에 든든한 힘을 보탰다. [최언도 동문 내외 및 황용태 동문과 함께][강일갑 동문 내외와 함께][김종호 동문과 함께]또한 LA-GCEO 제17대 총원우회와 뉴욕-GCEO도 각각 미화 2만 달러와 1만 달러를 기탁하며 모교 발전을 향한 따뜻한 연대에 동참했다. 한편, 곽태환 명예교수(영어 57)와 이세희 이사장(영어 69)도 강 총장이 제시한 대학 발전 구상에 깊이 공감하며 소중한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 밖에도 강 총장은 미국에 거주하는 글로벌 기업인들을 만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기부를 이끌어냈다.[곽태환, 이세희 동문과 함께][뉴욕-GCEO 이시화 총원우회장과 함께][LA-GCEO 신현 제17대 총원우회장과 함께]이번 미주 출장은 단순한 동문 방문을 넘어 대학의 미래 비전을 해외 동문사회와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동문사회의 공감과 지지를 결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미주 동문사회가 대학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든든한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대학과 동문사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강 총장은 각 지역 동문들과의 만남에서 모교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대학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흔들림 없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대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동문사회와 긴밀히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8.14 작성자 Admin 조회 414 개교 72주년 기념식 개최 ◼ HUFS AWARD 에 방송인 김세원, 이백(李白)장학회 백창호 이사장◼ 동원교육상 에 박경은 태국학과 교수우리 대학은 4월 17일(금),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윤승영 행정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정석오 기획조정처장의 학교연혁 보고에 이어, 김종철 이사장, 강기훈 총장의 기념사, 김덕술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김종철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학은 6 25 전쟁 이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가와 민족의 부흥을 위해 설립된 이후, 두 캠퍼스를 갖춘 명실상부한 종합대학으로 성장해 왔다 며 설립자의 투지와 헌신, 원대한 안목을 되새기게 된다 고 밝혔다. 이어 개교 100주년 향해 가고 있는 지금, 모든 구성원이 미래지향적으로 함께 노력해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강기훈 총장은 우리 대학은 언어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세계를 향해 문을 열어온 대학이었다 며 오늘 이 자리는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다시 한번 문을 여는 자리 라고 밝혔다. 이어 언어는 외대의 뿌리이고 AI는 외대의 미래 라며 이 두 축이 이어질 때 세계를 읽고 연결하며 나아가 세계를 설계하는 글로벌 지식혁신 허브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김덕술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외국어 교육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길을 열며 시대를 앞서온 대학 이라며 그 도전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우리 대학의 혁신 DNA로 자리 잡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모교와 동문이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며 동문 사회 역시 모교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기념식에서는 동원교육상 시상을 시작으로 장기근속자와 우수 교원 및 직원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다. 우리 대학 교육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동원교육상 은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태국학과 박경은 교수가 수상했다.박경은 교수는 최근 수년간 최우수 수준의 강의평가를 기록하며 헌신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온 교육자로, 다양한 혁신 수업 모델을 개발 적용하고 그 성과를 연구로 확산하는 등 교육과 연구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홍보실장, 태국학과 학과장,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이날 기념식에서는 HUFS AWARD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HUFS AWARD 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교의 위상을 높인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김세원(프랑스어 63) 방송인 한국외대 여성동문회 명예회장과 백창호(영어 72) 이백(李白)장학회 이사장 한국외대 뉴욕동문회 이사장이 수상했다.김세원 명예회장은 MBC, KBS 등 주요 방송사를 중심으로 라디오와 TV 프로그램 진행과 해설을 맡으며 오랜 기간 대중과 소통해 온 방송인으로, MBC 「FM 가정음악실」 등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라디오 방송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방송과 교육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으며, 모교 여성동문회 초대 회장을 맡아 동문 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백창호 이사장은 국내 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 진출해 Nara Trading Inc. 회장으로서 회사를 이끌며 어패럴 생산 유통 사업을 성장시킨 기업인으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 현재는 이백(李白)장학회를 설립 운영하며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외대 뉴욕동문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동문 사회와 모교를 잇는 다양한 교류와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우리 대학은 1954년 개교 이래 전 세계 45개 언어를 교육하는 세계적 수준의 외국어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데이터 등 첨단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을 강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4.21 작성자 Admin 조회 1089 [중앙일보] 한국외대, 데이터·AI 기반한 글로벌 지식혁신 허브로 도약 [중앙일보]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인터뷰 한국외대, 데이터 AI 기반한 글로벌 지식혁신 허브로 도약 한국외국어대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양대 축으로 삼아 학사 체계와 캠퍼스 운영 전반의 혁신에 나서고 있다. 계약학과 도입, AI캠퍼스 구축, 제3캠퍼스(송도) 개교 등으로 이어지는 변화 속에서, 72년간 축적된 언어 인문학 전통에 데이터 기반 역량을 결합한 글로벌 지식혁신 허브 대학 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3월 임기를 시작한 강기훈(59) 한국외대 총장은 27년간 통계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통계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개교(1954년) 이래 첫 이공계 출신 총장이다. 취임 직후 LG CNS, 네이버클라우드 등 정보통신(IT)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강 총장을 만나 혁신의 청사진을 들었다. 다음은 일문일답.Q : 대학 운영에 통계학이 어떤 도움이 되나.A : 데이터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정해진 틀이 아니라 변화하는 현실 속 의미를 읽어내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다. 주된 연구 분야인 비모수적 함수추정 은 데이터에 집중해 변화하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유의미한 정보를 뽑아낸다. 대학 운영에 대입한다면 학과의 장벽을 낮추고 학생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언어와 데이터 결합은 우리 대학만의 강점이다. 우리 학교엔 다른 대학이 생산 못 하는 데이터가 있다. 예를 들면 45개 언어로 세계의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 같은 거다. 언어로 세계를 읽고, 데이터로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 ※ 전체 기사 보기는 아래 기사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중앙일보 2026. 4. 17. 016면 종합] 한국외대, 데이터 AI 기반한 글로벌 지식혁신 허브로 도약 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4.21 작성자 Admin 조회 1200 제42회 외대월드컵 결승전 개최 4월 3일(금) 오후 1시 30분,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중앙동아리 외대축구부 주관으로 제42회 외대월드컵 결승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대회는 3월 19일부터 총 2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결승전에서는 역대 3회 우승을 기록한 경제학부 축구팀 ECO 와 법학대학 시절부터 5회 우승 전통을 이어온 법학전문대학원 축구팀 외대감 이 맞붙어 큰 관심을 모았다.이날 결승전에는 강기훈 총장이 참석해 대회를 주관한 외대축구부와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 총장은 시축에 나서며 힘찬 슈팅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경기는 경제학부 ECO 가 주도하는 흐름 속에 진행되었으며, 최종 스코어 7대 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한편, MVP는 경제학부 이종욱, 득점왕은 이효민, 골든글러브는 이재승이 각각 수상했다.강기훈 총장은 외대 축구부 창립 50주년을 맞아 결승에 오른 두 팀 모두에 축하를 보낸다 며 페어플레이 정신 속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다 고 밝혔다.우승팀 주장 이종욱 학생은 응원해주신 학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2016년 우승 이후 10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강팀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4.06 작성자 Admin 조회 1191 한국외대 - 일본 도쿠시마현,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지자체-대학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 ◼ 학생교류 및 취업 연계 등 실질적 협력 강화◼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 본교 학생 대상 글로컬 청년교류 이니셔티브 특강 진행우리 대학은 지난 3월 25일(수) 오후 3시, 서울캠퍼스 본관 이덕선회의실에서 일본 도쿠시마현 지사 고토다 마사즈미와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강기훈 총장을 비롯하여 전학선 서울부총장, 김민정 대외부총장이 참석해 협약에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를 주관한 양재완 국제교류처장과 신근혜 학생인재개발처장(서울)도 자리하여 향후 도쿠시마현과의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 대학 일본학대학에서는 이창민 학장, 박용구 융합일본지역학부장과 문창학 일본언어문화학부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쿠시마현 측에서는 고토다 마사즈미(後藤田 正純) 지사와 강성문 도쿠시마현 관광협회 부이사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양 기관 간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한국외대 도쿠시마 글로컬 청년 교류 이니셔티브(HUFS Tokushima Glocal Youth Exchange Initiative) 를 통해 ▲한국외대 리더십 및 학생의 도쿠시마현 초청 프로그램(4월 및 5월) ▲도쿠시마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 및 취업 기반 조성 ▲도쿠시마현 내 대학과의 교육 연구 협력 ▲한일 지방정부 대학 간 협력을 통한 혁신적 국제교류 모델 창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강기훈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대학인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수려한 자연과 혁신적 역동성을 갖춘 도쿠시마현이 뜻깊은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협정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글로벌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이어 한국외대가 보유한 45개 언어 및 지역학 기반의 전문성은 도쿠시마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역량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강조했다.협정식 직후 이어진 특별 강연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지사는 우리 대학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토다 지사는 일본 중의원 8선과 내각부 부대신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23년 취임 이후 도쿠시마현의 국제적 교류 확대를 적극 추진해 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한일 양국의 미래를 이끌 청년 세대의 역할과 글로벌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도쿠시마현의 매력과 비전을 소개하며 향후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제공될 다양한 현장 기회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통한 인턴십 연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우리 대학은 이번 협력이 대학과 해외 지방정부 간의 성공적인 민관학(民官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4.06 작성자 Admin 조회 1169 처음 12 1 2 다음 페이지 끝